악취를 존경하고, 포곡주민을 개무시하는 용인시의원 나으리들님 냄새좀 맡아보세요 이윤신 2015-12-30 00: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에 대한 포곡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는 가운데 집단 시위 및 개별 시위까지 선포하는등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고통은 나몰라하고 양돈업자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용인시의회는 반성하라고 민원이 폭주하고 있어 용인시의회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포곡 전대발전협의회 회장 정 윤 식은 용인시의회 참여마당에 민원을 청구하면서 분노를 감추지 않으면서 직접 냄새를 체험해보라고 직격탄을 날리고 있으며. 냄새로 인하여 포곡지역에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보고 있는데 시의원들이 현실을 도외시했다고 지적하였다 정회장은 “따라서 지난 달 악취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체 주민들이 똘똘뭉처서 그 방법을 찾고 있고 또한 집행부인 정찬민시장을 압박하여 음식물쓰레기 반입등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악취의 원인은 포곡에서 키우는 돼지농가들이 반입한 음식물쓰레기 악취가 가장 심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양돈농가가 제대로 양돈을 해도 냄새가 발생하는데, 음식물까지 반입을 하고 그 처리비를 농가 주 수입원으로 하고 있어 냄새를 없애려 해도 안되고 있다. 또한 시에서 돈분처리비를 지원하고 있어 이또한 형평성에도 맞지 않다. 대다수 시민이 낸 세금으로 악취발생하는 농가를 지원하는게 맞는지 의회에서는 답을 달라고 주문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용인시의회의 조치에 대해서 시정이 되지않을경우에는 지방세를 안내는 운동을 하겠다 고 엄포를 내면서. 용인시의회는 이런 포곡주민들의 고충을 내팽겨 치고 양돈지원금을 현행대로 한다고요? 의원 나으리들이 한번 포곡에와서 1박이라도 해 보고 결정한 사항인가?지금도 늦지 않았다. 한번 와 직접 체험해보고 안건을 부결시켜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마지막으로 민원에 대해서 하루속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용인시의회 해당 의원들께 돈분과 음식물쓰레기를 배달해 줄테니 직접 악취를 경험해고 돈분/음식쓰레기와 함께 잠도 자보시고, 식사도 해보라고 의원들에 대한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고 만일 번복이 안되면, 포곡주민은 용인시의회와 전쟁을 선포하고 지방세거부 운동을 펼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죽전 벽산아파트 일원 도로 3→4차선으로 확대 15.12.30 다음글 용아연, 통일을 준비합시다. 의미있는 송년회 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