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 선정 김선희·박장명·소강석·엄기형·홍종락 자문위원, 안병렬 용인시청 행정과장 손남호 2015-12-28 08: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15년 지역사회의 통일의지 결집과 통일준비 활동을 통하여 평화통일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인사로 민주평통용인시협의회 김선희·박장명·소강석·엄기형·홍종락 자문위원과 용인시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한 공적으로 대행기관 공무원인 안병렬 용인시청 행정과장이 영광의 의장(대통령)표창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표창대상자는 2015. 12. 28.(월) 14시. 수원중소기업 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전수식을 실시하며, 수상자는 경기도 전체 73명(자문위원 66명, 공무원7명)으로 용인시에서는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의장을 대통령으로 두는 대통령 직속의 자문기관이며, 통일역량강화를 위하여 지역주민들의 안보현장견학과 위문활동은 물론, 청소년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통일의지결집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쉽고 흥미로운 용인의 문화유산’ 책자 발간 15.12.28 다음글 “죽은 줄 알았던 내 동생을 30년 만에 만났습니다” 1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