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 전욱재회장은 2015년 한해를 정리하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뒤돌아본다.

전욱재회장이 장애인 단체를 맡아 운영한지가 벌써 3년이 넘었다.

소외되고 은둔해계신 재가 노인.장애인분들을 적극적인 사회 참여 목적으로 봉사를 시작하였으나 온갖 루머에 시달려왔지만 전욱재회장은 원칙을 지키며 봉사에만 전념하며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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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는 처음 맡았던 단체가 경기도의 문제로 문을 닫게 되자 다른 독립 단체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중앙부처에서 승인이 받기가 어려워 포기하고 우여 곡절 끝에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 지부를 임명을 받았다.

그리고는 곧 장애인 단체의 안정을 찾았으며 더욱더 봉사의 전념 할 수가 있었다.

여기저기 많은 지인을 통하고 또 협회에 임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수십 가지의 물품들을 후원받아 회원들을 모우고 회원에게 전하고 불우 회원들에게 더욱더 따듯하게 온기를 전함으로 전욱재회장과 회원들 간에 신뢰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두터움이 더해 같다.

따라서 전욱재회장은 용인시에서 유일하게 정부 예산이나 보조금을 받지 않고 오르지 자비와 후원금으로 단체를 이끌고 나가고 있으며 꾸준히 노력 끝에 정회원 200여명 과 전체 회원 1.600명이 가입을 하였다.

이렇게 날이 갈수록 발전해가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짧은 기간에 용인시 각계각층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봉사의 달인으로 화제가 되었다.

따라서 임원.회원 후원하여주신 분들에게 봉사 유공자 표창장을 무수히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예산을 받지 않고 있다 보니 매일 행사와 매일 후원물품을 회원들에게 전달 할 수는 없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은 회원들에게 야채류, 도넛츠 빵 등을 협회 회원 또는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에 아동보호 시설에 꾸준히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 전욱재회장은 매년 해오는 1.000명 무료급식목표를 3년째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홀로사시는 사회적 배려자 이웃에게도 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였다.

특히 전국 어느 장애인단체도 시도하지 않은 ”합창과 즉흥 리듬의 만남 이라는 장애인 예술 아카데미 합창단을 만들어 2015년 12월 23일 발표회를 하여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쉬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에 전욱재회장은 좀 더 나은 지식과 학식을 쌓아 노인.장애인을 위하여 폭넓게 다가설 수 있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받기위하여 장애인문화협회 임원 모두가 대학을 입학하여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장애인 문화협회에서 수고하시고 고생하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이 계셔서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용인시 노인.장애인 여러분께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