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국회의원, 제1회 경인인물대상 정치부문 수상 지역의 경제발전과 시민들의 복지향상에 펼친 공로 인정받아 손남호 2015-12-22 15: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용인 갑)은 21일, 경인매일이 주최한 제1회 경인인물대상 정치부문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경인매일 관계자와 외부평가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총 12개 분야에서 정치부문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인매일은 “이우현의원이 새누리당 대외협력위원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용인시 재정위기 해결. 2016년 서울~세종 고속도로 착공, 수도권 규제개혁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무한한 성원과 신뢰를 보내준 용인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얼마 남지 않은 19대 국회의원 임기 마지막까지 용인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용인발전 10년을 반드시 앞당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의원은 용인시 재정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국.도비 6,500억을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포곡·원삼 IC설치. 위례~성남~광주~용인 지하철유치. 평택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지역 숙원사업을 철저히 점검해 나가면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상일 의원, 구성동주민센터 리모델링 사업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5억 원 요청 15.12.22 다음글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 의정대상 수상 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