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국회의원, 새누리당 용인(갑) 당원교육 및 전진대회 개최 올바른 역사교과서와 용인 처인구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손남호 2015-12-14 05: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국회의원(새누리당, 용인 갑)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새누리당 용인(갑) 당원교육 및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원교육에는 이상일 국회의원. 정찬민 시장을 비롯하여 용인(갑) 시·도의원들과 새누리당 당원 등 총 500명이 참석하여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새누리당의 정책방향. 용인 처인구 발전을 위한 향후계획 등에 대해 당원교육을 진행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당원교육에서는 이우현 국회의원이 직접 특강을 진행하면서 용인시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2016년 국비확보. 2016년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착공 등 용인시 현안사안과 미래 용인 처인구 발전비전을 제시해 당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우현 의원은 “역사교과서 정상화 추진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그 어떤 일보다 최우선으로 추진되어야하며 당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시가 이제는 재정위기에서 벗어났다며 그동안 국. 도비 확보에 성원해주신 당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용인시와 처인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평택상수원 규제철폐와 서울~세종 고속도로 원삼면 IC, 포곡읍 IC설치에 당원동지의 힘을 하나로 모으자”며 당원들의 단합을 당부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산림 1,000여ha ‘건강한 숲’으로 재탄생 15.12.14 다음글 여자 축구 꿈나무를 위한 “원 데이 힐링 클래스” 개최 1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