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챕터 국제이사를 맡고 있는 윤명화 화백의 개인전 ‘We are the world spring festivel 열려 용인인터넷신문 2009-04-27 07: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미술계에 프리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윤명화 화백은 현재 동백에 살고 있으면서 용인챕터국제이사로 활동하고 미술세계를 통하여 용인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이번에 문화예술원에서 5월7일까지 개인 작품전을 전시한다. ▲ 윤명화 화백 그녀는 지역사회에서 무엇을 얻을것인가를 고민하고 봉사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지역공동체에서 후진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들어 이번 전시회가 끝나면 가을쯤에서 전시작품을 팔아 수익금으로 후진양성과 불우이웃을 도우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작품은 14번째의 전시회로써 지난해에는 우리랜드 봄꽃축제기간에 작품을 전시하여 수많은 시민들이 그림을 감상하고 구매하는등 많은 호응을 받았었다. 또한 2005년도에는 수지여성화관에서도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하였다. 이번 2009년도 작품전시회는 ‘We are the world spring festivel 2009’란 제목으로 갤러리를 구성하여 진행된다. 현재 윤명화 화백은 한국국제미술협회이사, 명화갤러리대표, 미공군정보센터ART강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프리댄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기흥구 동백동에 거주하면서 평택에 갤러리를 갖고 있어 지난해까지 처인구 원삼면에서 작품 활동을 한바 있다. 용인챕터란 국제 피플투 피플은 1956년 미국의 35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 장군에 의하여 창시된 운동으로 “ 인간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평화를 희구하는 감정이 있다. 사람들은 마음놓고 그들의 자식들을 교육할수 있는 정상적이고 평화스런 세계 그 이상을 원하지않는다. 사람들 사이의 친선과 선의에 대한 갈망이 절실함에도 오해와 다툼이 게속되고 있다” 란 생각으로 이 단체를 설립하였다고 한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봉축)행복하지 않는자는 행복을 찾아야 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랑을 배풀라 09.04.27 다음글 기흥구! 농산물직거래·사랑베푸미 장터 개장 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