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의장 김완규)는 2015. 11. 25 수요일 14:00 제10대 의장 및 임원선거를 위한 임시대의원대회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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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용인지부 김완규 의장

이번 대회는 제10대의장선거 및 임원선거를 실시하여 의장후보로는 STX노동조합위원장인 성형준후보와 용인지역일반노동조합 김완규후보로 2명이 나와 대의원투표결과 68%의 지지를 얻어 김완규(현의장)후보가 4선에 성공을 하였다.

4선당선에 성공한 김완규후보는 한국노총용인지부를 더욱 내실있고 단단한 용인지부를 만들 것을 약속하며 노사민정사업 및 조직확대사업, 일자리창출사업, 노동상담소운영, 생활임금도입, NGO활동 등 노사민정이 함께 참여하는 한국노총 용인지부를 만들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