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민위한 자매결연식 체결 용인인터넷신문 2009-04-09 14: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남사면과 오산한국병원, 한국병원장례문화원, 오산컨벤션 웨딩홀·뷔페는 2009년 4월 9일(목) 남사면민 건강을 위한 의료지원과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장례문화 및 최상의 음식물 서비스 지원 등 우호적인 협력으로 상생할 수 있는 자매결연협약식을 가졌다. 남사면장(김명종 면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진행된 자매결연협약식은 남사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을 비롯하여,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100 여 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자매결연식을 통해 남사면민들은 오산한국병원, 한국병원장례문화원, 오산컨벤션 웨딩홀·뷔페 이용시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어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4월 도서관주간 특별행사 풍성 09.04.09 다음글 수지 생태공원 및 생태복원 사업 금년 내 착공 0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