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작은 바자회” 교육재활사업(신체활동)에 필요한 운동기구 재원마련 손남호 2015-11-05 13: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의철) 부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오는 11월 09일(월) ~ 13일(금) 5일간 복지관 1층 로비에서(처인구 경안천로 소재)에서 교육재활사업(신체활동)에 필요한 운동기구 재원 마련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작은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간보호센터 작은 바자회”는 중증장애인 주간보호이용고객의 교육재활에 필요한 운동기구를 마련하기 위해 주간보호 이용고객이 만든 천연화장품, 핸드메이드 도자기와 후원물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바자회로 얻어지는 수익금은 전액 운동기구 구입을 위한 재원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며, 바자회에 관련된 문의는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031-320-4880~2)로 하면 된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 공직자 대상 스피치 역량강화 교육 열어 15.11.05 다음글 수지 실버합창단, 전국골든에이지 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