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조합장선거후 문자메세지로 인하여 당사자들 고소고발 조짐있어 용인인터넷신문 2009-03-23 07: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3월 18일 용인조합 선거가 치루어 졌지만 일반적인 예상을 뒤엎고 2번 조규원후보가 50%이상을 상회하는 득표로 당선됨으로써 함께 출마하였던 분들의 주변에서 문자메세지를 보냄으로써 지역내 갈등이 표출되고 있어 주목된다. 문제는 선거가 끝나고 조합장선거에서 직간접적으로 개입을 하였던 사람들에게 19일 오전 9시 13분 한통에 문자 메세지가 배달된것이다. 문자의 내용은 “고맙습니다. 평생, 아니 귀하 자식 한테까지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저 000 입니다.” 문자를 받아본 당사자들은 문자의 내용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 볼때는 감사의 문자로 볼수 있지만 문자를 받은 사람들은 모두 이럴수가 생각하며 멍해지는 내용이다” 라는 분위기 이다. 일부 당사자들은 “참 기고만장한 방자하기 따로없는 젊은이의 협박으로 모두 굇심하게 느끼게 한는 문구다” 라는 주장이다. 문자를 받은 김모씨 양모씨 홍모씨와 현역시의원들인 ,이모시의원 ,조모시의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문자를 보낸 사람에 대하여 인간적인 배신감을 볼수 있다고 분개하고 있어 지역내의 또다른 갈등으로 비쳐지고 있어 주목된다. 하지만 패배한 측에서는 선거전을 치루면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유언비어에 시달리는 고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내용이 인터넷상 빠르게 유포됨으로써 충격을 받았고 이미지를 손상당하였다는 주장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투표참여를 위한 방문홍보단 발대식 09.03.25 다음글 야호 신나는 문화생활_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