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최선을 , 유림동 재향군인회 여성회 용인인터넷신문 2009-02-17 02: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14일 오후 2시 처인구 유림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재향군인회(회장 황신철) 소속 여성봉사단이 정식으로 발족 출발하는 유림동 여성회 발대식이 있었다. 재향군인회 황신철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재향군인회가 많은 행사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예산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 용인시장께서 평소 국가 안보에 대한 철저한 사고를 가지고 재향군인회관 건축에대해서 많은 도움을 주실것을 약속 했다” 고 재향군인회의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용인시 재향군인회는 임정자회장을 중심으로 여성회가 운영되고 있는바 이번에 유림동이 동참하게 되어 유림동 여성회가 나날이 발전 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를 하였다. 이날 여성회 임정자회장은 유림동여성회 발족을 기념하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전국망으로 조직돼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국내 외 여성단체들과의 협력및 유대강화를 하고있는 단체"라며 "유림동 여성회를 중심으로 용인의 봉사활동이 더욱 알차게 꾸려질것이라고 덕담을 하엿다. 또한 여성회를 조직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박정임회장은 “유림동여성회를 조직하는 동안 뒤에서 물심양면 도와주신 많은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유림동 여성회가 용인시 아니 전국최고의 여성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유림동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현재 회원 30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있는 우수 봉사단체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사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군 위문품 전달나서 09.02.17 다음글 강원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필승 다짐 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