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토탈패션 샵마스터 챌린저 양성과정」4기 교육실시 용인노동복지 일자리센터 권민정 2015-10-02 01: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노동복지회관 내 용인노동복지 일자리센터(이사장 김완규)에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교육인 “토탈패션 샵마스터 챌린저 양성과정” 4기 교육을 10월1일 시작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는 2013년에도 이 사업을 실시하여 고용노동부 「2013,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등급 수행기관」으로 인정을 받아 2015년에도 고용노동부와 용인시,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가 주관하여 계속적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토탈패션 샵마스터챌린저 4기 교육참여자 모집에 경력단절여성 및 취업희망여성의 신청자의 접수를 받아 면접을 거쳐 20명을 선발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샵마스터 챌린저 과정은 판매매니저 과정보다 좀더 업그레이드 된 교육과정으로 수강생들의 열띤 참여가 돋보인다. 김완규센터 이사장은 교육개강식에 “시민과 함께하는 노동단체인 한국노총 용인지부에서는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용인노동복지 일자리센타를 발족하여 구인과 구직을 연결해주고 질 높은 사업을 전개함으로서 실업의 고통을 해소하고 실업문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져 야심차게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취업을 위한 토탈패션 챌린저과정을 잘 이수하여 양질의 전문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취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성실히 이수해 주기 바라며, 용인 노동복지 일자리 센타에서도 최대한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5용인지역 노동가족 한마음대축제 및 노래자랑 15.10.07 다음글 용인도시공사, 전 직원 대상 경영평가 혁신 교육 실시 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