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북성 고비점시 당서기 용인시의회 방문 용인인터넷신문 2008-12-22 09: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중국 하북성 고비점시 인민정부 사진군 당서기외 12명이 22일 용인시의회를 방문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의회 심노진 의장의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현재 경제개발특구로 지정되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중국 고비점시와 용인시의 경제․문화교류 등 우호증진을 협의했다. 사진군 고비점시 당 서기는 “면적672㎢ 인구58만명의 고비점시는 농업을 기반으로 전통이 있는 곳으로 북경 제2공항이 유치되는 등 향후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시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발전된 용인시의 경제․문화 교류의 계기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심노진 의장은 “이번 용인시 방문으로 추후 고비점시와의 경제 및 스포츠, 문화 등 양국간의 우호 및 문화․경제교류에 있어 원활한 초석의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용인시와 협의해 자매결연 등 다방면으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차기 대통령 선호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1위. 반기문 , 이회창 순 08.12.23 다음글 밝은누리밴드 그 두 번째 이야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