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체험 ‘재난에서 살아남기’ 권민정 2015-07-28 04: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찬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안전체험‘재난에서 살아남기’2회기 활동을 7월 25일(토)에 실시하였다.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되었으며 회기별 관내 8~13세 청소년 40명이 참가하였다. 안전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에 대한 소중함과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태풍, 화재, 교통사고 등 안전관련 다양한 체험을 해보고 안전 퀴즈를 통해 상식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청소년은“다양한 안전체험을 해서 유익했다.”“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고 사고가 생겼을 때 대처방법을 알게 되었다” “즐거웠다. 또 참가하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안전체험은 9월 11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용인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문의전화(031-328-9888)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미디어기자단 ‘기자 전문교육 실시’ 15.07.28 다음글 행복한 대화시간~ 치료사가 알려주는 소통 방법~! 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