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한선교 의원실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설명회를 용인시 여성회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11월 25일, 국토해양부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정자~ 광교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BTO)의 우선 사업자로 두산건설 외 19개사로 결정하여 통보하였다.

한선교의원실 관계자는 "앞으로 국토해양부와 두산건설 컨소시엄 간에 업무협의가 계속 이뤄질 것이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는 입장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긍금증을 해소코저 한다는 입장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제 목 :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설명회

• 일 시 :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14:00.

• 장 소 : 용인시 여성회관 (031) 324-8984

• 주 최 : 국회의원 한선교 의원실.

• 연락처 : 한선교 의원실 (02) 784-2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