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동(洞) 애로사항 수렴위한 간담회 마련 용인인터넷신문 2008-10-24 06: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구청장 안승덕)는 10월 23일 구성동주민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그간 동민에 날 행사 등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해 직원을 격려하고 동절기를 준비해 설해 대책 대비 등 각종 시책 사업을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간담회에서 신규공무원들은 “용인시 시정방향과 공무원으로의 경험담을 전달해주는 계기가 돼 향후 행정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기흥구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구청장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오는 11월 28일까지 관내 10개 동을 순회할 예정이다. 기흥구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청취된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들은 적극 반영하고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각 동주민센터 상황을 더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한우람’ 고품질축산물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08.10.24 다음글 도서관에서 ‘점자 명함’ 만들어보세요 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