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선의원 흥덕지구 민원해결나서 용인인터넷신문 2008-07-18 04: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흥덕지구의 입주에정자들의 민원사항을 박준선국회의원과 심노진시의회 의장등이 흥덕지구 민원 관련 대책회의를 2008. 7. 18(금) 10:00 ~ 12:00까지 박준선의원 지역사무실에서 개최하였다 입주에정자들은 흥덕지구 경수고속도로 방음대책 에 대하여 논의한 결과 박준선의원과 용인시의 중재로 토지공사, 경수고속도로, 대우건설이 합의해서 흥덕지구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대로 방음터널을 설치하기로 합의를 보았다. 또한 흥덕지구 흥일초등학교 개교 문제에 대하여 약 1시간 30분 동안 연합회와 용인시 교육청간에 이견이 있었고 용인시의회 심노진 의장의 중재로 흥일초등학교 개교에 흥덕지구연합회와 용인시, 용인시교육청, 용인시의회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힘을 합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남숙의원 08.07.23 다음글 시정답변 0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