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단, <font color=red>경전철 노선계획 대책회의 열어 2004-12-28 04:1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004년 12월 28일 화요일] 건설사업단(단장 유영철)은 용인경전철(주)와 경전철 노선계획에 대한 회의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주요 안건은 경전철이 아파트 주거지등과 밀접한 노선에 대해 사생활 침해에 따른 민원과 광역상수관의 매설,자전거도로등의 위치에 대한 내용이다. 건설사업단장은 경전철의 노선이 최대한 아파트에서 멀리 떨어질 수 있는 방안과 광역상수관이 전철운행시 진동등에 의해 파손될 우려가 있고 이로 인해 전철운행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회의를 거쳐 문제로 지적된 노선에 대해 재검토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초등학교 동문회 송년의 밤 04.12.28 다음글 용인호남향우회, <font color=red>취임회장에 오금섭 회장 선임 0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