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양지분회 정기총회 및 거리정화사업실시 용인인터넷신문 2007-11-29 05: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거리정화사업실시와 6.25 바로알리기 사업지속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 28일 용인시 재향군인회 양지지회(지회장, 최상렬)에서는 양지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계획 및 평가를 실시하고 양지면 4거리 일대에 거리정화사업을 실시하였다. 최상렬지회장은 “2007년도 정기총회에 중점사업과 6.25 바로알리기 운동에 대한 평가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 보고하고 시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의 2008년도 사업계획을 보고 받는 자리를 만들어 내년도 시민들 안보의식강화에 동참할 것을 주문하였다. 황신철 용인시 재향군인회 회장은 “내고향 양지지회에서 많은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많은 지역봉사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는 격려사를 하고 송재문, 최현배, 이병재, 송경희 회원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하였다. 양지지회 최회장은 정기회의를 끝내고 참석회원 80여명과 함께 양지사가리 일대에 2시간에 걸쳐 거리 정화사업을 실시하여 국도변과 시가지내에 방치한 적채물과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하여 환경사업에도 하루 봉사를 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07년 11월30일 용인-횡성-홍성-춘천 개통한다. 07.11.29 다음글 용인시청앞의 B 컨벤션 웨딩홀 특혜의혹 관련자 구속 그 파장의 끝은? 0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