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용인 갑지역 선대위원장에 우제창의원 용인인터넷신문 2007-11-13 05: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신당 도당 49개 지역선대위원장 임명 대통합 민주신당의 합당논의와 더불어 경기도당에서는 대통령 선거대책위 지역선거대책위원장을 임명하는등 대대적인 선대위 출범식을 계획하는등 본격적인 대선레이스에 들어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경기도내 49개 지역구에 선거대책위원장 인선작업을 모두 마쳤으며, 용인지역은 갑지구는 우제창의원이 맡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용인을 지역은 김재일, 김종희, 이기한, 정은섭, 이수원, 김민기시의원이 맡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용인시의회 전 의장을 역임한 이우현씨는 권역별 상임본부장에 임명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당에서는 지역별 선대위장들이 선임된만큼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경기인천지역 당원이 참여하는 “대선승리를 위한 선대위,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가질예정으로 알려졌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홍영기 변호인단, 검찰과 법정공방 치열 예고 07.11.14 다음글 위크숍! 용인시의회 시정질문 어떻게 할것인가? 0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