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덮는 버섯구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용인인터넷신문 2007-11-05 03: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포곡읍 삼계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발생 공장 전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 3일 10:00에 포곡읍 삼계리 소재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에서 실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하여 공장 전체를 2시간동안 공장전체를 전소시킨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억원가량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이 쓰레기를 소각하다 창고에 불이 옮겨 붙어 초기당시 진압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용인소방서 소속 소방차 10여대와 경기소방서 소방차등 55대의 진압차량이 출동하여 화재진압을 하였지만 기름 성분이 묻어 있는 제품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진압이 힘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화재시 하늘을 덮는 유동성 연기와 가스로 인하여 현장에 접근이 어려위 진압에 힘들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진술과 화재로 인한 추가 피해를 걱정하는 주변 빌라촌의 주민들이 집밖으로 나와 대피하는등 혼란이 있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서정석 용인시장, 광교신도시 기공식 참석 07.11.06 다음글 용인시등 9개 지방자치단체 , 혈세 먼저본 것이 장땡인가? 0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