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ffoocc>(제2보) 양지초등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재래시장살리기 운동 반응</font&… 용인인터넷신문 2007-10-10 07: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현장체험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행, 용인재래시장 방문하고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양지초등학교 학생들의 재래시장 살리기 현장 체험에 다녀온 뒤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다. 백현식 학생은 “ 어맜다 나 거기가서 귤.떡.사과.배,등등을 싸게사서 기분 좋왔어요.” 라고 뎃글을 다는등 재래시장의 값싼 상품에 대한 인식을 말하고 있다. 전정선 선생님께서는 “안양중앙 시장의 상인회 이두천 회장님 이하 직원들이 친절하게 우리들을 맞이해 주시고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상인들도 박수로 환영해주시고 물건도 저렴하게 해주셔서 학생들이 즐거웠다” 는 멘트로 현장학습의 성공을 말하고 있다. 고범수선생님 역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재래시장살리기에 우리모두 동참합시다.” 라는 멘트로 재래시장살기를 통하여 학생들의 현장학습이 지역경제살리기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현순선생님께서는 " 학생들의 현장체험이 2개파트로 나누어 진행을 하여 수원과 안양을 비교할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였던 같다" 앞으로 보완을 하여 학생들의 현장학습이 알차게 꾸며지도록 하였으면 한다는 소감를 밝히기도 하였다. 또한 신의돼지 원정호라는 닉네임의 학생은 “ 가고싶은 재래시장 정말 재밌음ㅋㅋㅋㅋ 다음에 또가고 싶음 가족이랑 또가야지 그리고 큰경험이었다. 재래시장 아자아자 !화이팅!” 이라고 적어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지초등학교 학생들의 시장상인들에 대한 격려의 뎃글도 인상깊어 용인지역의 재래시장 상인들과 직접 대화하는 날이 있었어면 한다 ☆조민중☆ ㅋㅋ와~ 재밌어요~~ 재래시장에서 산 바나나... 상하고... 팽이버섯 3개전멸하고 ;;; ㅠㅠ;;; 좀재밌지만 느끼하삼!!중소기업청도 힘내시구요 수원지동시장 상인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라 적고 있다. 이런 와중에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은 대형마트의 상술보다는 재래시장의 훈훈한 인정을 더 가치있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양지초등학교의 조그마한 실천이 용인전체의 학교로 번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지초등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볼수 있는 현장을 직접본 기자로/써는 흐뭇함을 맛보았다. 불구의 몸으로 시장한켠에서 앵벌이하는 불구의 장애인에게 정을 나누어 주는 학생들의 마음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현장사진 아래 참조) 또한 용인시청과 용인시의회에서도 양지초등학교의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밝혀지고 있어 고사리들의 현장학습이 용인의 지역경제살리기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재래시장 현장학습에 동참한 학부모님들) 학생들의 뎃글을 간추려 적어보면. 김하연: 나는재래시장에가서 많은 경험을 했는데정말재미 있었다ㅠㅠㅠ 강민 : ^ㅠ^ 재래시장 살리기 재미있었음 다음에 또갈게요^*^ ㅇㅅㅇ 백현식: 나갔다왔는데한게박에안나왔어ㅠㅠ 그레도조은추억이생겼으니ㅎㅎ 박찬호: 나도떡샀는데 1 이채린: 재 래 시 장 !!!아이시 떼룸♡ 러브 : 전홍쌤과고범수선생님이종와요 최나은: 재래시장 힘내요 못도와주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사라해요* 이수인 우리모두 재래시장을 많이 살려요. 재래시장 화이팅!! 몽키스패너: 아 돈만 더있었으면 맛난거 더 많이 사 먹는건데 신송아: 가서 사람들 정말 마음이 깊으셨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래시장 많이 이용합시다. 재래시장 꼭 살리자! 조혜민: 정말로 좋은 경험이고 참 재미있습니다, 또 특히 값이 많이 쌉니다. 그날 모두 신나 하였지만 끝나고 값이 너무 싸서 많이 샀는데 무거워서 애들은 모두 끙끙 대며 힘들어 했습니다, ..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손학규, 용인방문 지지호소 “미래를 볼수있어야 비젼이다” 07.10.10 다음글 양지초등학교 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