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경 후보 이색유세!!“현장의 소리를 듣겠읍니다
식상한 유세차는 NO! 이동민원실 버스가 달린다
권민정 2014-05-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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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가 시작된후 기호2번의 양해경 새정치민주연합 용인시장후보의 이색유세차 운영이 활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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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성 용인시장으로 출사표를 던진 양해경 용인시장 후보는 유세차 대신 마을버스 크기의 버스를 이용한 이동민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해경의 “희망버스 타요”로 유세차를 대체해 작은 버스 안에 테이블을 놓고 용인시 구석구석을 다니며 지역의 민원과 현안들을 듣고 정책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양해경 후보는 “용인시민이 원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꼼꼼히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유세차 대신 이동민원실 버스를 이용하게 됐다”며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사실 모든 문제의 정답은 바로 시민의 말씀과 제안 속에 있다는 것이 저의 신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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