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용인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열려 26억원 들여 56개 사업 1500여명 어르신 일자리 제공 권민정 2014-03-05 06: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가 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에이스홀에서 2014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용인실버인력뱅크와 용인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양교육, 백옥문화예술단 식전공연, 2014 일자리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인사말과 축사, 발대식 퍼포먼스(박 당기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2014 용인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26억 원의 사업비로 용인복두부 제조·판매, 초등학교급식도우미, 노노강사파견 등 65세 이상 어르신 1,51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56개의 사업으로 전개된다. 3개구청과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 용인실버인력뱅크, 용인시니어클럽, 용인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사업을 수행한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행복한 용인 교육나눔 사업 협약 체결 14.03.05 다음글 용인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1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