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석 용인시장, 투병직원가족에 성금 전달 용인인터넷신문 2006-07-27 06: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서정석 용인시장은 27일 가족의 투병으로 고생하는 2명의 용인시환경미화원(박한훈, 신종성)에게 시 동료직원 천 팔백여명이 모은 1천 3백 59만 2천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각각 폐암 말기 부인과 말기 신부전증 자녀를 두어 경제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초고속인터넷 해지 쉬워진다. 06.07.31 다음글 성복동 녹지위원회 0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