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석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지하라 용인인터넷신문 2006-05-30 08: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서정석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지하라 최근 한나라당 서정석 용인시장후보에 대한 용인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급상승하자 일부 상대후보 지지자들이 서후보가 수원의 이의동,영통에 가서 유세를 했다며 지리도 모르는 후보 운운하며 졸열한 비방전을 서슴치 않고 있다. 서정석후보는 용인과 수원의 경계부근의 두진아파트 일대와 서천지역 초등학교 운동회에 다녀온 것을 두고 수원에 가서 유세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는 분명 선거법상 금지하고 있는 허위사실유포 및 비방에 해당하는 중죄이다. 선거를 하루 남겨두고 벌어지는 이와같은 사건에 용인시민들은 참으로 분노하고 있다. 더 이상 서후보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지하기 바란다. 2006.5.29 한나라당 용인시장후보 서정석 사무소대기발령, 징계, 박사학위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한나라당 서정석 후보는 건교부 근무시절 대기발령이나 징계를 당한 사실이 없습니다. 산토토마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4년동안의 필리핀 해외주재관시절 주경야독을 하며 학위를 받은 것입니다. 유권자여러분들께서는 일부 타후보의 지지자들에 의해 유포되고 있는 이같은 허위사실에 속지 마시고 내일 투표를 통해 이같은 졸열한 허위사실의 유포를 통해 이득을 보려는 세력에 대해 철퇴를 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나라당 용인시장 서정석후보 선대본부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투표율 최종집계 수지 49% 06.05.31 다음글 <font color=ffoocc>하수처리장 가동 못한다 3만5천 구미동 주민들의 반대데모 일지</font> 0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