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용인최초 창간 용인인터넷신문 8주년 손남호 2013-06-04 07: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안녕하십니까? 용인인터넷신문 대표이사 손남호입니다. 용인에서 처음으로 인터넷신문을 창업하여 8년동안 쉼없이 달려오면서 용인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속에 하루 이용객이 수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용인의 소식을 제일먼저 가감없이 보도하여 용인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하였다고 자부하면서 창업 8주년을 맞이하면서 독자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용인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최우선이며 우리의 문화입니다. 여기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이 2년만에 2천만대가 돌파되었습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비즈니스는 이제 80%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광고주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인터넷홍보에 더욱 많은 예산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지역농산품판매, 지역축제, 제품홍보, 인터넷전자상거래의 중심에 인터넷언론사도 있습니다. 인간은 원래 주체이지 남의 이익을 위해 희생하는 객체가 아닙니다. 새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지역에서 최고로 유력하고 대안이 있는 언론사를 용인시민들과 양방향 소토으로 운영한다면 우리는 지역 최고의 위치에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점에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에게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8주년를 맞이하여 용인시민들에게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축하메세지를 게재코저 하오니 6월15일까지 원고를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홈페이지 메인뉴스로 게재를 약속드립니다. 보내실 연락처 : dohyup1266@hanmail.net 팩 스 : 031- 338-1459 사무실 : 031- 338-1457 용인인터넷신문 대표 손 남호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한국국제관광전’최우수 부스운영상 수상 13.06.04 다음글 오산천 수계 국회의원. 시장등 , 기흥호수 살리기에 팔 걷어붙여 1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