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9년간 도피중인 강도강간 성폭력 수배자 검거 현금 4만원, 반지 2점 강취한 강도강간 수배자 9년 만에 제주도에서 검거 손남호 2013-04-18 07:2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귀가 여고생을 차량에 태워 청테이프로 결박, 강간 경기용인동부서(서장 이강순)는 2004. 12. 22일 22:00경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소재 마을회관 앞 노상에서 귀가 중인 피해 여고생(17세, 여)을 발견하고, 차량에서 내려 각각 양쪽 팔과 머리채를 잡아 밴 차량 짐칸에 강제로 태운 뒤 강간한 범인을 검거하였다. 이들은 피해자를 테이프로 손을 결박하고, 某 고등학교 뒤 공터로 데려가 강제로 강간 및 추행하고 현금 4만원과 금반지 2점을 빼앗은 강도강간사건 관련 끈질긴 수사를 통해 발생 9년 만에 제주도에서 도피 생활하던 지명수배자 손 某(29세, 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9월 30일 검찰청 DNA 자료를 통보 받고 자칫 미제사건으로 묻힐 뻔했던 성폭력 피의자 인적사항을 특정, 7개월 간에 걸친 끈질긴 소재 추적 끝에 피의자가 제주도에서 은신 중임을 확인하고, 지난 4. 16일 수사팀을 급파, 신분을 숨긴 채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소재 광어양식장에서 일하며 은신 중인 수배자 손 씨를 검거했다. 한편, 공범 이 某(29세, 남)는 2012년 11월경 서울에서 강도살인을 저질러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검거한 손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팔 걷다 13.04.18 다음글 용인시의회, 팔당 등 특별대책지역의 비현실적인 환경규제 개선 촉구 성명서 발표 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