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모현에서 부녀자 납치 강도 사건발생 경찰 수사나서 손남호 2013-02-06 01: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모현에 위치한 승마장 주차장에서 2인조 강도가 승용차를 타려는 부녀자를 납치해 수원시까지 가면서 신용카드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수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5일 용인동부경찰서와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의 한 승마장 주차장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이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자신의 외제 승용차에 탑승하려던 주부 A(53)씨를 위협, 강제로 차량에 태웠다. 이어 자신들의 신분이 탄로나지 않도록 A씨의 고개를 숙이게 하고 장갑을 착용한 채로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은 뒤 흉기로 위협해 신용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수원 영화동근처에서 현금인출기 2곳에서 현금 320만원을 인출하고 수중에 있던 돈까지 포함해 모두 600여만원을 강제로 뺏은 뒤 도주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자신의 차량과 함께 수원 조원동 CGV 맞은편 주택가 골목길에 버려진 A씨는 강도들이 도망간 뒤 오후 2시 30분께 지인에게 연락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인들은 건장한 체격을 한 범인들은 두터운 겨울 잠바와 야구모자, 청바지 차림을 했으며 차량을 버린 후 CGV가 보이는 대로 방면으로 도망가는 장면이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에 잡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김해.의정부 3개 시, 인수위에 공동건의문 제출 13.02.06 다음글 용인시, 설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