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용인방문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선거운동 펼쳐 손남호 2012-12-14 02: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8대 대선을 6일 앞둔 13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경기남부지역 유세에서 용인지역의 유권자에게 지지선거운동을 포은 아트홀 광장에서 용인갑 이우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선교, 정찬민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쳤다. 박근혜후보는 유세에서 “추운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준데 대해여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용인시민들의 열망이 무엇인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보고받아 잘알고 있으며,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지역공약을 성사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지지자들에게 했다. 이날 이우현 국회의원은 “민생경제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첫 여성대통령 박근혜 후보에게 우리 용인시민 모두가 같은 뜻을 가지고 대통령을 만들어 내야한다” 면서 “대한민국에 닥친 다양한 위기를 해결하고 국민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경륜이 많은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한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 동부경찰서.피해금 5억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단 검거 12.12.14 다음글 용인시, 공직자 음주운전 뿌리뽑는다! 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