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북도시개발사업 주거용지 용적률 상향 수도권심의 통과 용인시 역북도시개발사업이 고비를 넘어 순항을 예고 손남호 2012-12-03 00: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도시공사(사장 유경)는 용인시 역북동 528번지에 417천㎡ 규모로 추진 중인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주거용지 용적률 상향에 대해서 수도권실무위원회 심의(2012.11.27)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인시 동부권의 균형개발과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용인도시공사에서 추진하였으나 국내외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중 사업성 개선과 용지매각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상향을 포함한 개발계획변경을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2년 11월 27일 제6회 수도권실무위원회에 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도권심의는 용인시와 용인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와 노력으로 변경심의의 당위성과 합리성에 근거하여 심의통과라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이에 따라 현재 용적률 200%인 공동주택용지는 220%로 상향, 단독주택과 준주거용지 용적률 상향이 반영되어 토지매각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 후 내년 상반기에 준주거용지와 기타용지 분양공고를 할 예정이며 공동주택의 분양과 건설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명지대학교 주변 역북지구 일원에 공원 및 기반시설, 역삼동사무소와 상업시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3,779세대가 들어서면 용인시의 동부권역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계발이 이루어져 경전철의 수요증가와 지역경제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서, 선거벽보 훼손한 혐의자 검거 12.12.03 다음글 용인시, 건강한 장수문화 조성에 앞장 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