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건강한 장수문화 조성에 앞장 건강관리, 건전한 취미함양 위한 다양한 교육 진행 손남호 2012-11-30 02: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용인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 추진 - 용인시는 올해 남사면 봉명리 수세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농촌사회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관리, 학습․사회활동 프로그램 및 환경개선 등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풍물교육을 시작으로 실버건강체조, 원예활동교육, 활기찬 노래교실 등 건강관리는 물론 건전한 취미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함께 교육장 이동로 환경개선 등 마을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및 장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용인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으로 추진된 ‘건강장수마을 사업’은 농촌노인에게 건강하고 보람 있는 장수문화 정립은 물론 저강도의 일거리를 창출해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3일부터는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콩, 깨, 쌀 등)을 이용한 ‘강정만들기’ 교육을 통해 농한기 소득창출을 위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윤한규(47) 추진위원장은 “장수마을 사업을 통해 지난 한해 마을어르신들이 가까이에서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좋았고, 건강한 노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에도 열심히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한상학(75) 노인회장은 “남은 사업기간에도 회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교육이나 문화체험에 더 열심히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런 사업을 통해 농촌 어르신들이 바람직한 노년문화의 상을 정립하고, 사장되어가는 전통문화 발굴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농촌건강 장수문화 정착을 위해 앞서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역북도시개발사업 주거용지 용적률 상향 수도권심의 통과 12.12.03 다음글 우제창, 정치자금법위반등 협의 징역2년 실형선고 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