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하수과 감사 이차연 기자 2005-12-01 07: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의원은 성남시와 합의하여 낙생처리 조율 했으면 시민들의 반발을 원만하게 할수있을 것같다. 이건영의원은 수지하수처리장을 빠른 시일에 착공하여 탄천수질이 좋아질것 같다고 하였다. 박의원 고기동 35,000톤에 그러게 주민들의 반발이 심하니 수지하수처리장 반대 주민의 입장에서 한번쯤은 생각해보자고 하였다. 150,000톤은 어느 아파트에 하수가 들어가는지 충분한 설명이 용인시가 얼마나 주민을 위해 홍보을 했는지 또, 기흥 하갈리 주차장을 왜 하수과에서 시공했는지 하수과에서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하수과에서 하게 된것이다. 원인자 부담금은 한국토지공사(신봉동) 주택공사(동천동) 용인시의회의 감사는 시의원들은 용인시에서 일년의 시민의 혈세을 어떻게 쓰는지 시민에 입장에서 한번더 감사다운 감사가 되었으면 한다. 이차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운봉산의 사건 05.12.02 다음글 만화산업 인프라 초석 다진다 0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