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12 우수시책 Top Brain 선정 발표 창의적 아이디어 담긴 저예산 고효율 생활공감시책 21건 손남호 2012-11-06 00: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시민 체감 생활공감 행정 구현을 위해 올해 공무원들이 새롭게 발굴한 시책사업들 201건 가운데 21건을 우수시책 Top Brain으로 선정했다. ‘우수시책 Top Brain 선정’은 용인시가 현 재정적 여건에 비추어 소규모 예산으로 시행 가능한 시책을 생활공감정책, 행정능률향상 등 2개 분야로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전 공무원 대상으로 팀별, 읍면동별 우수시책을 발굴하도록 하는 ‘우수시책 Top Brain 선정’계획을 수립, 총201건의 우수시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생활공감정책분야에 14건, 행정능률향상분야에 7건 등 최종 21건을 우수시책 Top Brain으로 10월 말 선정한 것이다. 21건의 사업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주민.공무원 만족도 설문조사 등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시행 가능성, 효율성 제고 여부, 유사·중복 우수시책 조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으며, 민원제도 개선, 녹색성장 경영 수익, 시민 체감 불편해소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시책들로 평가받았다. 선정된 우수시책들은 용인경전철 정거장 내 무인전자도서관 설치(경량전철과 전철기획팀)을 비롯해 공원 내 낙엽(풀)을 활용한 유기질비료 생산(산림과 산림자원팀), 재능나눔은행 자원봉사자 인력 풀(동부도서관 모현분관), 의류수거함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청소행정과 폐기물관리팀), 시 유휴지를 이용한 태양광발전소 건립(지역경제과 에너지관리팀), 민원회신 공문 전자메일발송(사업개발과 공공시설팀), 환경사랑실천 무료 우산수선사업(수지구 자치행정과 기획예산팀) 등이다. 용인시는 우수시책 발굴 및 추진실적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저예산 고효율의 우수시책을 발굴, 공직자의 변화를 유도하고 창조행정을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원삼중, 오늘은 ‘선플의 날!’전교생이 선플달기 참여해요. 12.11.06 다음글 한국노총 용인지부, 용인노동복지일자리센터 하반기 EAP 사업실시 1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