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하천살리기 운동과제를 위한 시민위크삽열려 이차연 기자 2005-11-24 14: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환경정의 시민연대에서는 2005년11월24일 죽전1동사무소에서 용인하천살리기 운동과제도출을 위한 위크삽을 주최하였다 오정환 용인환경정의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위크삽은 토론자들의 토론주제발표등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관심이 용인지역 하천의 실태에 대하여 많은 자료를 발표하였다 박창언신구대학교수는"용인유역의 개발에 따른 하천 생태계의 영향과 보전대책" 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고 김진홍중앙대 교수는"탄천 하천정비사업에 대한 평가및 생태계복원을 위한 과제"에 대하여 강희정 용인환경정의 회원이 "하천살리기를 위한 시민참여 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하여 용인서북부지역에 위치한 탄천의 오염실태를 집중 조명하였다 이어 지정토론자로 박병권 경희대교수. 박용신 환경정의 국장. 정미연용인솔밭자연학교 사무국장, 정볍준분당환경시민의 모임 사무국장, 끝으로 용인시민신문 함승태 편집부장이 참여하였다 또한 환경정의와 하천살리기운동을 함께할 시민을 찾읍니다 라는 홍보를 하는것도 잊지않아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이차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하수처리장 사업설명회의 성격 논란 가속 05.11.24 다음글 개인택시 신규면허증 수여 및 교육실시 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