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전망대 레스토랑 베라뷰 용인의 명소로 떠오르다 손남호 2012-09-26 02: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포은아트홀 건물에 위치한 전망대 레스토랑은 세계적 수준과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의 아트홀이 있는 용인아르피아 건물 4층(실제 33층)에 위치하고 있는 고품격 레스토랑으로 용인시 서북부 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 아치탑 상층부에 있는 전망대 레스토랑 베라뷰 전망대 레스토랑 베라뷰는 수지레스피아 하수처리장을 지하에 건설하고 지상에는 체육.문화공간을 두루 조성한 ‘용인아르피아(수지레스피아)’에 자리잡았다. 하수처리시설이 주민기피시설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체육시설, 여가공간과 접목된 사례는 여럿 있지만 문화예술시설과 접목된 경우는 포은아트홀이 자리잡고 있어 문화와 함께 시민들이 용인서부지역의 야간전망을 볼수 있는곳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학규 시장, 장애인 인권센터·보장구 수리센터 개소식 참석 12.09.27 다음글 용인문화재단,문화예술도시 용인 프로젝트 생활 속 시민 주도 문화예술 확산 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