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이야말로 경찰이 있어야 할 존재 이차연 기자 2005-11-22 05: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경찰서 서장 김후광은 22일 서장실에서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요범인 검거 유공자에 대해 특별승진 임용식을 실시했다. 특진자 형사계 순경 주효근은 지난 8월초 마평동 소재 45번 국도상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경장 특진의 영광을 안았으며, 경찰에 투신한지 1년 10개월만의 기쁨이었다. 김서장은 "범인검거와 범죄 예방이야말로 경찰이 있어야 할 존재이유이다. 앞으로 더욱 더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특진자를 축하였다. 이차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06년 업무보고 05.11.22 다음글 마북동사무소 개청 츅하 0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