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남사면 15개 마을회관, 풍속화로 주민 소통공간 제공 손남호 2012-08-22 05: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마을회관 벽화로 동네를 산뜻하게..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변억조)에서는 지난 7월 초부터 8월 20일까지 특색사업 일환으로 관내 마을회관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남사면 주민자치위원, 용인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대학생 등이 참여해 관내 34개 마을 중 신청서를 제출한 봉무 2리, 아곡 1리 등 15개 마을회관 벽에 마을별 특색에 맞게 빨래터, 밭가는 모습 등 다양한 주제로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이 담겨있는 풍속화를 그렸다. 이로 인해 한적했던 마을회관이 벽화를 보러오는 주민들로 인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주민간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xml:namespace prefix = o /> 남사면 주민자치위원회 변억조 위원장은 “마을회관은 주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밋밋한 회색벽보다 옛 향수를 불러일으켜 줄 풍속화를 그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벽화를 통해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건전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원지방법원, 용인시장 차남 김모씨 구속영장 기각 12.08.22 다음글 용인시, 2013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계획 추진 1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