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한강수계 하천변 쓰레기 수거 팔 걷어 손남호 2012-08-13 03: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금년 상반기 99명 일자리창출, 75.8톤 수거 - - 하반기 9월~11월 수거활동 전개 - 용인시는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한 한강수계 하천변 쓰레기 유입을 방지하고 하류지역 쓰레기 수거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8월 말부터 한강수계 하천변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수거지역 조사에 착수했다. <?x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이번 하반기 한강수계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 대상은 한강수계 특별대책지역 7개 읍.면.동(포곡읍, 양지면, 모현면, 처인구 4개동) 이며 약 1천8백만원의 한강수계기금을 투자해 민간환경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참여해 경안천과 지천에서 집중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장마 및 여름철 대비해 지난 4월말부터 7월 중순까지 한강수계 하천변에 실시한 쓰레기 수거활동으로 총75.8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상반기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은 경안천과 금어천, 오산천, 관정천 등 주요 하천과 지천변 약40여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시행됐다. 사업을 통해 99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얻고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청결 유지에 기여해 물 맑은 용인이 되길 바란다”며 “단기적인 쓰레기 수거활동만으로 하천 오염 예방이 어려운 점이 있어 영업장 하수와 생활하수의 유입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하천 지킴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실태조사 나선다 12.08.13 다음글 동백~마성도로 4차로 전면 개통식 열려 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