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조직문화 확 바꾼다 ,즐겁게! 유연하게! 열심히! 일한다 손남호 2012-08-08 00: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소통과 참여의 조직문화 활성화 개선대책 수립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민선5기 후반기의 원활한 시정 운영에 필요한 활기차고 생산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문화 활성화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는 지난 3월 용인시 공직자 대상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실시 결과 드러난 직렬간.부서간 원활한 소통, 자유로운 의사표현의 통로 마련 요구 등 직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공직사회 규모가 확대되고 인적자원 구성이 다양한 것에 비해 상호 유대의 기회가 부족하고 재정 위기에 따른 대형사업 축소 등 조직 분위기 위축을 개선하고,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가하려는 것이다. 용인시 조직문화 활성화 개선대책의 주요 사항은 시장님과의 간담회, 구성원 간 간담회, 조직문화 변화담당제, 셀프리더십 교육 등 지속적인 변화관리 교육, 신규공직자를 위한 멘토링제, 새올행정시스템 내 익명 소통게시판 개설, 인사.성과평가체계 정립 등이 있다. 또한 유연근무제 활성화, 월례휴가 정례화, 가족사랑의 날 시행, 직장 동호회 참여 활성화 등으로 즐겁고 유연한 조직 분위기를 만든다. 이와 함께 정형화된 회식문화 형태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119문화(1가지 술, 1차 마무리, 오후9시 귀가), 222운동(2가지 술 섞지 않고 2잔 이상 권하지 않으며 2차를 가지 않는) 등을 확산하고 공연.영화 관람, 스포츠 활동으로 회식문화를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매월 부서별 조직문화 개선 활동사항을 소통게시판에 게시,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조직문화 개선의 조기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연1회 정기적인 조직문화 진단 실시로 개선사항과 변화 방향을 도출해나갈 계획이다. 용인시 행정과 우천제 과장은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 의지로 부서 이기주의를 타파하는 수평적.능동적 변화를 유도할 것”이라며 “구성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한 조직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개선 과제에 대한 지속적 추진으로 전 직원의 신뢰와 공감을 통한 안정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양지면 꽃누리길, 아름답고 향기로워 12.08.08 다음글 용인시, 지자체청사 전국 최대규모 태양광 가동 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