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표 부시장, 직원소양교육 직접 나서 ‘공직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손남호 2012-08-02 00: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사회적 약자 배려, 화합과 소통, 시민을 위한 헌신 등 당부 홍승표 용인시 부시장이 1일 오후4시 30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8월 월례회의 시 직원소양교육에 직접 나섰다. 용인시 월례회의 직원소양교육은 평소 본청과 각 구청, 읍면동, 사업소 등 용인시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저명인사를 초청, 주제별 특강으로 진행됐으나 8월 1일의 월례회의 소양교육을 지난 7월 2일 취임한 홍승표 부시장이 직접 챙겨 직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홍승표 부시장은 이날 ‘현대사회에서 공직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주제로 자신의 성장과정, 약 37년간에 걸친 공직 여정, 공직자의 정체성에 대한 성찰 등의 내용을 특유의 진솔한 화법으로 들려주며 직원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했다.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혼혈가수 소냐가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를 배워 온 몸으로 노래하는 동영상 자료를 보여주며 공직자들이 어려운 약자에 대한 배려를 마음으로부터 실천할 수 있는 감동 행정에 앞장 서야할 것을 우회적으로 주문하기도 했다. 홍 부시장은 공직자는 예나 지금이나 ‘국민의 심부름꾼이자 머슴이며 동시에 상품’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일도 열심히 하고 조직에도 기여하고 청렴의 본분을 다하는 전천후 공직자로 날마다 거듭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날 직원 소양교육을 마무리, 공직사회에 활기를 부여하고 감동을 안겨주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위탁운영, 3일 위.수탁 협약체결 12.08.02 다음글 용인시는 국제판정에서 경전철회사가 요구한 금액의 내역 밝혀라 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