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서, 폭염속 신속한 대응, 독거치매 노인 구조” 손남호 2012-08-01 07: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정용환)는,보정지구대 경사 권규용, 순경 김광현은 7월 31일 07:50경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소재 주차장에서 길을 잃고 쓰러져 있는 치매노인을 발견,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여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규용 경사 등은 30도가 넘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할아버지가 주차장에서 쓰려져있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 쓰러져 있는 노인 조00(77세, 남)을 지구대로 데려와 응급조치 등으로 안정을 취하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강서구청에 등록된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치매증상이 있어 인근 구청 사회복지과에 연락을 취하고 호송차량 및 인원을 수배하여 독거치매노인을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거지까지 안전하게 귀가조치토록 하는 등 조정능력을 발휘했다. 권규용 경사 등은 “노씨가 오랜 시간동안 폭염 속에 쓰러져 있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었다”며 “홀로 사는 치매노인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타까워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는 국제판정에서 경전철회사가 요구한 금액의 내역 밝혀라 12.08.02 다음글 용인시. 간판이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한다. 8월부터 인.허가시 광고물 관리 사전협의제 운영 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