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전국 무대 휴대폰 절도범 및 장물범 검거” 손남호 2012-07-12 09: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46회에 걸쳐 스마트폰 43대, 현금 등 3,700만원 상당 절취 - ▲ 용인동부경찰서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전국 PC방을 무대로 심야 시간대 렌터카 차량을 이용하여 46회에 걸쳐 스마트폰 43대, 현금 등 3,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김 某씨(당 27세, 남)을 추적 검거하고, 절취한 휴대폰을 매수한 장물업자 조 某씨 (35세, 남)등을 잇따라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절도범 김 某씨는, 지난 4월부터 훔친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범행에 이용할 차량을 렌트하고, 서울・경기・부산・광주・대전 등 수십 곳의 PC방을 돌며 심야시간대 종업원, 업주에게 접근하여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다며 주의를 산만하게 한 후 다른 공범이 절취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왔다. 장물업자 조 某씨는 매수한 절취 휴대폰을 다른 공범들과 함께 해외로 밀수출 하는 등의 방법으로 처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동부서는 이들의 범행을 인지하고 수사망을 좁혀나가는 중 이들이 이용한 렌터카 차량번호를 확인하기 위해 42번 국도 용인정신병원에 설치돼있는 차량용번호판독기를 이용 특정시간에 기록된 1만 8천여대의 차량을 일일이 분석,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특정, 지난 달 27일 21:50경 잠실 역 앞에서 피의자를 김 씨를 검거하였고 이후 장물업자 조씨를 검거하여 구속 수감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동부서는 휴대폰을 절취한 공범1명을 계속 추적 중이며, 이들의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훔친 휴대폰을 해외로 밀수출한 공범 등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도심하천인 금학천 녹조제거 시범사업 실시 12.07.12 다음글 용인고용센터,용인시와 공동으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가두 캠페인 전개 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