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골목 폭력 피의자 구속, 5대 폭력사범 집중단속 실시
손남호 2012-07-0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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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총경 이강순)에서는 지난 7. 2. 술을 먹으면 주위에 거주하는 나이많은 노약자들에게 폭언과 시비를 하고, 특히 재래시장에서 여성 노약자가 운영하는 소규모 식당(일명 선술집)에서 물건을 집어던지고 폭력을 행사하며 업무를 방해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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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검거된 피의자 이 ○○(27세, 남, 업무방해 등 11범)는 건설노동일에 종사하술을 먹고 재래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상대로 무서운 인상과 체 등을 내세워 상습적으로 욕설과 비시를 일삼는 등 불안감을 조성하였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인 고령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자주 찾아가 집기류 등을 집어던지고 고함을 치며 행패를 부리거나 술을 마시던 손님들에게도 시비를 걸고 욕설을 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였다.

 

피의자는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 11범으로 대부분의 범죄행위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루어 졌으며 최근에 업무방해 등으로 벌금형을 받아 이를 납부하지 못해 4개월 동안 노역장 유치되어 6월 8일에 출소하였음에도 다시 피해자 식당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찰에서는 180cm 키에 몸무게가 93kg 정도인 피의자가 술만 마시면 행패를 부려도 보복을 당할까봐 신고를 하지 못하는 주민 및 주변상인들을 상대로 철저한 탐문수사 등 보강수사를 통하여 주민들의 진술을 청취하여 범죄사실을 확인, 구속하였다.

 

이어 용인동부경찰서에서는 골목폭력 등 5대 폭력사범(조폭, 갈폭, 주폭, 성폭, 학폭)에 대하여 전담수사팀을 편성,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특히, 재래시장, 노점상, 포장마차, 호프집, 편의점 등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상습 ․ 고질적으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 도민생활과 경제에 피해를 주는 자들을『골목 폭력배』로 분류, 강력한 수사 활동을 전개하여 골목 조폭 척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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