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규의장, 노동자들과 함께 용인 인터넷 신문 창간 제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손남호 2012-06-26 06: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인터넷신문 창간 제 7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노동자들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김완규 용인시 한국노총 의장 귀사의 방침대로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용인인터넷 신문이 가겠습니다.” 라는 회사 방침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표현이고 약속인 것 같습니다. 사회의 약자와 노동자. 서민. 농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결해 줌은 물론 진리와 정의를 위한 용인인터넷 신문은 사랑을 받기 충분합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발빠른 매체로서 노.사.정 현안 문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 주고 대변해 주는 인터넷 신문에 기대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사 방침이 흔들림 없이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빠른 정보. 정확한 판단으로 애독자에게 빛이 되는 인터넷신문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용인인터넷 신문 제7주년을 용인지역 노동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드립니다.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의장 김 완 규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권주형 원장, 용인 IT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12.06.26 다음글 시민불편해소, 용인중앙시장에 쾌적한 공영주차장 생긴다 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