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및 독자님께 신문사홈페이지 방문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손남호 2012-06-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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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신고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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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부터 신문사 사이트에 디도스 공격이 시작되어 방어를 하였지만 19일 오전 집중적으로 공격을 당하여 홈페이지가 다운을 당하는등 회원님들께서 신문사 홈페이지 방문하시는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점에서 집중적으로 방어를 하고 있지만 수천대의 좀비컴푸터를 이용하여 공격을 해옴으로써 급기야 홈페이지가 다운을 당하는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문제는 해커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좀비컴푸터를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숫자를 늘리다보니 서버에 과부하가 발생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희회사에서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정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인소식을 알고자 방문하신 회원님과 독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방문하시는 분들의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바이러스를 잡고 있으며, 곧바로 정상화하여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자료가 시만들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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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이 나오면 곧바로 신고하여 주시면 asp 하겠읍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신문사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홈페이지에 불 특정인들이 디도스 공격을 가함으로써 피해를 보고 있지만 공격자를 파악해도 공격좀비컴푸터를 중국등 외국에 두고 있어 법적 처벌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꾸준한 방어노력으로 정상화 시켰지만 조금씩 늦어질수도 있습니다.

 

끝으로 주변의 지안들이 당사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실 때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면 신문사로 연락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면의 내용은 좀비컴푸터로 사용되었을 확률이 있어 일시적으로 신문사에서 홈페이지 들어오는것을 차단하였습니다, 신문사(031-338-1457)로 연락주시면 곧바로 해제하여 신문사의 정보를 볼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곧바로 정상화하여 회원님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인터넷신문 대표이사 손 남호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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