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정한파! 벗어나지 못하고 철퇴! 시민들 한숨
손남호 2012-05-15 05:45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감사원에서는 지난14일 용인시청을 상대로 감사를 벌인결과 건설공사 계약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수백억원이나 더 퍼주고 수천만원짜리 해외여행 향응을 받은 용인시 공무원들이 덜미를 잡혔다. 공무원들이 건설업체에 특혜를 준 댓가로 잠시 이익을 취하였던 그돈이 바로 주민들의 혈세였지만 그야말로 ‘눈먼 돈’이었다.

 

감사원은 지난해 11~12월 경기 용인시 등 전국 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행정 취약 분야 비리점검’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감사 결과 공사계약, 인허가 등의 과정에서 크고 작은 특혜를 준 대가로 향응을 받은 비리가 곳곳에 만연했다. 특히 공사비나 자문료를 과다지급한 뒤 해외여행 향응을 받는 간 큰 짬짜미 사례들이 여럿 적발됐다.

 

경전철 비리로 시끄러운 용인시가 또 공무원들의 비리혐의가 감사원에 포착되어 사법기관에 고발되는등 또다시 수사를 받게 된것이다. 2008년 용인시는 사업비 1300억여원을 투입한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을 진행하면서 경쟁입찰을 실시해야 하는데도 A업체와 수의계약했다. 지방계약법 시행령에는 300억원이상의 공사는 최저가 방식 경쟁입찰을 하도록 돼 있다.

 

또한 공무원들은 해당 업체에 실제 공사비보다 무려 284억원을 더 퍼주기도 했다. 감사원은 “100억원이 넘는 사업은 조달청의 원가검토를 받아야 하는데도 이를 어겼고 이후 조달청 계산 결과 284억원이 과다계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전 시장과 해외여행 향응을 받은 담당자 등 3명에 대한 자료를 수사기관에 넘겼다.

댓글목록

용인인터넷신문 | 우17027 (본사)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241번길 22-5
제보광고문의 010-5280-1199 | E-mail : dohyup1266@hanmail.net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6.15 | 등록번호 경기 아00057호 | 발행인:손남호 | 편집인:손남호 | 청소년보호책임자:손남호
Copyright© 2004~2025 용인인터넷신문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