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화재자료 제23호 양지향교 발굴조사 착수 손남호 2012-05-11 06: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용인시, 동재`·서재 건물터 유무 확인, 정비방안 마련 - <?x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379번지 용인 양지향교(경기도 문화재자료 제23호)의 동재, 서재 건물터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기관은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으로, 오는 15일 10시 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는 고유제(告由祭)를 갖고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지향교는‘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조선 중종 25년(1530)에 초창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숙종 23년(1697), 정조 16년(1792), 1928년 등 세 차례에 걸쳐 중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경기지’, ‘양지읍지’, ‘양지군읍지’등 여러 기록을 통해 동재와 서재를 비롯해 공사청, 전사청 등 다수의 건물들이 존재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현재 대성전과 명륜당, 내삼문과 외삼문으로만 구성되어 원상을 잃은 상태인 양지향교의 동재와 서재 건물터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향교의 동재와 서재는 향교건축의 기본시설이므로 발굴조사를 통해 건물터가 확인되면 이를 근거로 유적정비를 추진, 양지향교의 옛 모습을 복원해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용인을 알리는 역사교육․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용인시 문화예술과 문화재팀 031-324-2148)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영육아보육조례안 상위법 무시, 가족여성과 재의요구 논란 12.05.11 다음글 용인시,‘한 책, 하나된 용인’북콘서트 연다 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