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한 책, 하나된 용인’북콘서트 연다 손남호 2012-05-11 06: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동화작가 채인선‘아름다운 가치사전’만나다 - <?x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올해 용인시민이 함께 읽을 2012 ‘한 책, 하나된 용인’ 최종도서로 ‘아름다운 가치사전(채인선)’과 ‘개밥바라기별(황석영)’을 선정하고 ‘한 책’을 알리는 북콘서트를 오는 18일(금) 오후 3시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개최한다. ‘한 책, 하나된 용인’은 한 해 동안 한 권의 책을 용인시민 모두가 함께 읽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독서운동으로, 올 해부터는 어린이들에게도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일반도서와 아동도서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2012 ‘한 책’ 도서로 선정된 ‘아름다운 가치사전’의 작가 채인선과 문학밴드 북밴(BOOKband), 맥가이버 목소리로 유명한 인기성우 배한성씨가 나와 한 책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마음으로 담아가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나 전화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독서그룹을 신청한 참여자는 한 책 선정도서를 우선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한 책으로 선정된 ‘아름다운 가치사전’은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아름다운 가치 24가지를 선정해 그 사례들을 사전 형식으로 수록한 책으로, 용기, 책임, 자신감, 배려 등 가치 개념마다 10가지 등 총 240여개 사례들이 70여 장의 그림과 어울려 있는 독특한 형식의 미덕책이다. 동화작가 채인선씨는 1996년 등단한 이래 엄마로서 자신이 아이들을 키우며 보고 느끼고 고민한 흔적들을 고스란히 작품 속에 담아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로 엮어 내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많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내 짝꿍 최영대’,‘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딸은 좋다’,‘도서관 아이’ 등이 있다. 또 다른 ‘한 책’ 선정도서 ‘개밥바라기별’은 ‘장길산’의 황석영 작가의 대표작으로, 모범생이었지만 어느 날 모든 규범을 뚫고 나와 버린 유준과 그의 친구들이 벌이는 방황과 방랑을 그리고 있다.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불안한 긴장과 위험의 연속 속에 끊임없이 충돌하고 좌절하지만 참담한 상황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며 성장해 나가는 젊은 영혼들을 통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위로를 전하고 있다. 용인중앙도서관 조성목 관장은 “2012 ‘한 책, 하나된 용인’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한 책, 릴레이’,‘한 책, 시민도서교환전’,‘작가초청강연회’,‘청소년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책 읽는 도시, 품격 있는 아름다운 문화도시 용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용인시 동부도서관 031-324-4616)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문화재자료 제23호 양지향교 발굴조사 착수 12.05.11 다음글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 탄력받아, 10일 건축허가 득해, 2016년 완공 목표 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