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 탄력받아, 10일 건축허가 득해, 2016년 완공 목표 손남호 2012-05-11 00: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사업이 용인시의 건축허가를 득하고 본격 추진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10일 기흥구 중동 724-7번지 일원에 들어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의 건축을 허가했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건립사업은 올해 부지면적 증가에 따른 용인시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 심의, 용인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조건사항 반영을 완료하고 건축허가를 득한 것이다. 이로써 지난 2009년 10월 기공식 이후 건립비 확보와 세금 문제 등으로 늦춰졌던 용인동백세브란스 병원 건설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그동안 대형 종합병원 부재로 응급 시에도 분당이나 수원 또는 서울까지 나가서 진료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용인시민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사업시행자인 연세의료원은 5월 중 공사에 착수해 201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하4층, 지상13층, 약 800병상 규모로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암센터, 심혈관 및 뇌신경센터 등 8개 센터 31개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원격진료를 받도록 하도록 IT기술과 접목된 원격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래형 첨단의료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이 문을 열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고용 창출과 동백지구의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한 책, 하나된 용인’북콘서트 연다 12.05.11 다음글 용인도시공사, 역북도시개발택지부지 일부매각완료, 사업탄력받나 12.05.11